2016. 6. 22. 13:36

나카타니 미키, 뻔뻔?!!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에

성인 연기자로도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일본내에서는 톱으로 불리우는

여배우인 나카타니 미키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일본의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닮고 싶은/선망의 대상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배우들이 나카타니 미키에게

존경심을 표하기도 하고

본받고 싶다면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부분은 역시나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뛰어난 연기력이

그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나카타니 미키가 보여주는

쿨하거나 당당한 모습으로 인해서

더욱 많은 존경과 부러움까지도

받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나카타니 미키가 보여주는

언행을 보게되면 자신감이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고 참한 이미지와는 

반전이 느껴지는 당당한 행동과

또박또박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모습


게다가 단어 선별에서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단어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이 보여지면서

많은 일본인들은 '당당함'을 초월한

'뻔뻔함'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나카타니 미키의 경우에는

와타베 아츠로와 스캔들이

자주 터지기도 했습니다



와타베 아츠로라는 배우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익숙한 배우입니다


일본에서도 와타베 아츠로의 이미지는

멋진 중년인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서

많은 인지도와 함께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나카타니 미키와 와타베 아츠로의

인연은 함께 [케이조쿠]를 비롯해서

[영원의 아이]에 출연하게 되면서

둘의 스캔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나카타니 미키는 미혼이었고

와타베 아츠로의 경우에는

결혼한 유부남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의 스캔들은

당연히도 더욱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둘의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게 되면서

와타베 아츠로는 이혼을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둘의 스캔들에 있어서

당사자들은 부인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지만 와타베 아츠로는 이혼하고 나서

나카타니 미키가 속해있던 소속사에

계약을 해버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보란듯이 나카타니 미키와

와타베 아츠로는 섹시 화보를

촬영하며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둘의 스캔들/불륜설이

터진 이후 12년이 지난 이후에

스캔들이 단순한 찌라시가 아니었으며

진실로 밝혀지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과거에 했었던 발언들을

부인하기는 어려웠던 것인지

나카타니 미키와 와타베 아츠로

둘은 혼인 신고/결혼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동거 상태]에 대해서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나카타니 미키를 향해서

일본의 많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당당함'을 초월해서 '뻔뻔함'하다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나카타니 미키의 일관된 모습과 함께

차분하고 당당한 모습을 통해서

일본 언론에서 건들더라도

오히려 꼿꼿하게 대항할 뿐입니다



저러한 사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카타니 미키가 일본에서 보유한

이미지와 영향력이 상당한 편이라서

일본 언론들에게 있어서도

[나카타니 미키 흠집내기]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기에 일본에서 나카타니 미키의 경우

언제까지나 '멋진 언니'로 굳어진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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