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매력?!!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터뜨리면서

많은 미혼 남성들에게 충공깽 자체를

선사했던 이지애 아나운서입니다

데뷔 당시 단아한 외모와 함께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로

많은 남성들을 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하면서

많은 남성팬들에게 있어서

안타까움+행복기원(+자포자기...)의 

심정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로

2014년 프리선언 후 다양한 분야에서

MC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나운서 시절의 보여주었던

한정적인 모습만 봐왔던 팬들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진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리 선언이 언제나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덮어주는듯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미모가 출중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가려져 있는듯 보입니다

오늘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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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식가 인증?!

이지애 아나운서는 단아하기도 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반전이 느껴지는

먹는 양과 부피가 엄청난 편이라고 합니다

- PD와 단 둘이 이동하고 있던 상황 -

배가 고프다고 징징대기에

PD가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카드를 건네게 되었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혼자서

KFC에서 2만원!!!!!어치를 결제하고서

혼자 뚝딱 다 먹고 왔다고 합니다

KFC에서 2만원을 결제하려면

햄버거+치킨버켓세트+디저트까지도

먹어야 나오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남자 둘이라고 해도 

모두 먹기 힘든 양임에도 불구하고

저걸 혼자서...뚝딱이라니...

게다가 그러한 대식가 이미지를 굳히면서

6시 내고향과 함께 생생 정보통에서도 

무슨 음식이던지 복스럽게 먹어가면서

복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음식 관련 영상이 나오게 되면

바로 텐션이 급상승하는걸 보여줍니다

특히 고기!!!!

하지만 K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던 당시에 

제작비 절감을 하려고 했던

KBS의 발악(?)으로 노예마냥

일해야했던 이지애 아나운서였습니다

아무래도 저 엄청난 스케쥴들 전부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을

먹어야 했을듯 합니다

사정을 알고나니 갑자기...

(잠깐, 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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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겨우 2병가지고?

단아한 외모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조신한 것은 물론

얌전한 이미지로만 알고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로서의 모습이 아닌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게 되면

갭차이가 상당해 보입니다

실제로도 애교 부리는 것도 약하고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외모로만 판단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한잔 정도만

살짝 살짝 마실듯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엄청난 주당이라고 들었습니다

저 가녀린 몸을 가지고서도

소주 2병 정도는 거뜬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상벽 아나운서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지연 아나운서와의

술자리에서도 전설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지연 아나운서의 주량은 

엄청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려 소주 7병이 주량인

이지연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

여자 아나운서들의 경우에는

언제나 걸어서 집으로 귀가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지연 아나운서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이후에 

멀쩡하게 걸어서 귀가한

여자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최초이고, 유일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지애 아나운서의 주량은

여자 아나운서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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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의 매력에 대해서

적다보니 먹는 것과 마시는 것만...

결국엔 먹고 마시는 이야기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음식 앞에서 복스럽게 먹기도 하고

내숭없이 털털하게 소주조차도

벌컥벌컥 털어넣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오히려 더욱 친근감이 들기도 합니다

슬프지만 이제는 아.줌.마.로 전락해버린

이지애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전보다 친근감은

더욱 배가된 느낌이기도 합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매력

+

아줌마 파워가 합쳐진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됩니다 :)

윤태진 아나운서, 매력?!!

KBS N 아나운서를 퇴사하는 것으로 인해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단순히 계약 기간 종료에 따른

퇴사였던게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실을 두고 배신이라는 식으로

한다거나 야구를 이용했다고 한다거나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매력있는 네가지 이유를 꼽아보겠습니다!

= 윤태진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

무용으로 인한 몸매!!

무려무려 국악고등학교 출신이기도 하고

게다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수재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입니다

바쁜 스케쥴이기도 할테지만

몸매 관리에 신경쓰시는건지

언제나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윤태진 아나운서 매력 두번째 =

스포츠를 즐기던!!

농구와 배구 현장에서 인터뷰도 상당하고

게다가 야구에서도 인터뷰를 전담하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참 익숙합니다

게다가 스포츠 공부도 열심이었기에

유로 2012에서 공부를 성실히 해나갈 당시

자기 자신을 "유로 여자", 

"유로 폐인"이라고 부르던 시절도 있습니다

덕분에 윤태진 아나운서에게는

축구여신이라고 칭송받기도 했습니다

= 윤태진 아나운서 매력 세번째 =

미쓰춘향 출신!!!

2010년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뽑힌 경력도 있습니다

역시나 데뷔 전부터 미모 자체가

대단했다는게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축구여신을 시작으로

야구여신으로 추대받는 것은 물론

2014년 5월엔 맥심

표지모델까지 발탁까지 이어졌습니다!!!

당시 맥심에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며

뭇 남성들에게 설렘을 주기도 했습니다!!

= 윤태진 아나운서 매력 네번째 =

천진난만 + 털털

팟캐스트 주간 서형욱에 출연했을 당시

서형욱이 김선신 아나운서에게

[글래머]라는걸 인정하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 당시....

윤태진 아나운서 왈:

"사실 [가슴]이라는게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사실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쁘냐, 모양이 중요하지!"

그저 [글래머]라고 물어본 질문에

[가슴]에 대해서 대답하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

게다가 서형욱은 

"[가슴]이라고는 딱히 말 안했는데요"

라고 당황해하자....

윤태진 아나운서 왈:

"글래머가 가슴 아닌가요? 

그럼 엉덩이인가?"

당돌한건지...

천진난만한 건지...

(결국 방송은 총체적 난국으로...)

아무튼 이런 모습 때문에도

가식없고 더욱더 매력있어 보였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매력?!!

수도꼭지같은 그녀 이재은 아나운서

MBC를 틀때마다 나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2011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되기 이전부터도 충분하게

이재은 아나운서의 미모는 

인증 완료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키도 크고 늘씬한 편이기에

카메라 앞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프로필상에 

키를 기재해 놓았을 당시에

172cm로 기재해놓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삭제된 상태로 보입니다

(솔직히 172cm는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찔렸던 걸까요...

하지만 양심(?)을 지키는 듯 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늘씬했던

이재은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비단 외모만으로 현재의 자리로

올라오지는 않은게 사실입니다

이재은 아나운서의 외모뿐 아니라

놀라운 점/매력이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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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철체력입니다!!

현재 MBC에서 스포츠뉴스 두개와 함께

연예프로그램, 정보프로그램과 하께 

라디오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씩이나

맡고 있기 때문에 

MBC의 노예로 열심히 일하는 중인

이재은 아나운서로 보입니다

하지만 강철체력을 가지고 있는듯 해서

펑크내는 일도 없이 언제나 

꾸준하게 일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단아한 외모의 이재은 아나운서의

이러한 강철체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재은 아나운서가 가진

강철체력의 비밀이 밝혀진듯 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타고난 고기사랑으로 보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고기를 먹는 양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아나운서국에서 불리우는

별명은 코끼리라고 합니다

또한 바닐라라떼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상암동의 DMC에서는 바닐라라떼를 언제나

아주 입에 달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새벽부터 두 눈 부릅뜨고

일하려면 당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일테니

바닐라라떼로 당 보충하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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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친딸입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출신입니다

덕분에 얼굴도 아름다운 편이지만

학구열도 엄청난 걸로 보입니다

또한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영어도 능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mbc에서의 미국출장 당시에도

통역없이 스무스하게 진행했습니다

(통역사 비용 줄인 MBC...)

게다가 부모님 모두 직업은

교사라고 들었습니다

교육자 가풍이라서 그런지

집안의 규율도 엄격한 편이고

말투에도 언제나 조심히 발언하도록

교육받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이재은 아나운서와 같은

바른 성품으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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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고기 많이 드시면서 

체력 관리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신아영 아나운서, 실체?!!

아나운서라는 단어를 듣고

떠올리는 이미지는 단연

- 단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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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함 [형용사]

뜻: 단정하고 아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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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아함이라는 단어와는

매치가 안 되는 아나운서가 등장했습니다

--- 신아영 아나운서 실체? ---

1. 고정관념?

아나운서들은 단아하다,

또는 단아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확 깨준 아나운서입니다

(퇴폐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나운서 = 단아함

이라는 도식을 깨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아나운서계에

큰 획을 그은 신아영 아나운서입니다

2. 대한민국 최초?

기존의 아나운서들의 경우

동양적인 미의 기준이었습니다만,

신아영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서구적인 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토픽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해외의 글래머 아나운서였습니다만

신아영 아나운서로 인해서

이제는 한국에서도 안방의 브라운관을

통해서 글래머 아나운서를

만날 수 있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3. 뇌섹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하지만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그녀의 착한 두뇌 / 섹시한 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할 정도로

학구열이 엄청난 편입니다

4. 호탕함?

게다가 시원시원한 외모와 어울리는

화끈한 성격을 보여주면서

예능에서도 쿨한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외모 뿐만이 아니라 성향 부분도

기존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호쾌하게 뒤짚어준 신아영 아나운서입니다

국내 아나운서들 중에서는 

역시나 선구적인 이미지입니다

=== 신아영 아나운서 결론 ===

가..감사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얼굴만 이쁜?!!

종편 방송사들의 꿈틀거림을 넘어선 마구잡이식 영역확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지상파 3사 방송사들의 입장에서는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 하게 했었던 성역의 영역을 침범받게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도부문에 있어서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신뢰성은 두터운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TBC의 손석희 사장의 대행보를 시작으로 지상파 방송사들은 보도부문 마저도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파의 보도부문의 전면에 나서며 신뢰성을 유지해주는 큰 존재가 아직도 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배현진 아나운서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이미지인 단아함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는 인물인 배현진 아나운서의 특징입니다

언제나 차분한 모습과 감정을 숨기고 보도에 임하는 모습에서는 큰 신뢰성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전문성이 지나쳐서 감정을 숨긴다라고 하는 부분을 넘어서는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라는 오해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나운싱 능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차분하고 이성적인 아나운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의 아나운싱에 집중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녀의 미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도 보입니다

(뜨끔...?)

특히나 예능에서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행적입니다

MBC측에서도 메인 앵커이다 보니 그녀의 이미지 관리에 철저하게 임하고 있던 듯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예능에 등장하기도 했던 배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은 평소 앵커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풍기기도 했습니다

신뢰성있는 보도를 위해서 아나운스 중에는 미소를 보기 힘든게 사실이었지만, 예능을 통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미소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차분한 아나운싱 뒤에 저런 아름답고 해맑은 미소와 감성이 숨겨져 있었다는 부분을 보면서 조금은 신기할 정도의 반전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입사 초기부터 지금까지도 줄곧 단발머리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차분한 그녀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고 언제나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SBS의 박선영 아나운서와도 같은 뽀뽀녀 사진도 볼 수 있기도 해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도 뽀뽀녀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배현진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비단 외모만 아름다운게 아니기도 합니다

MBC 메인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그 자체가 그녀의 실력을 입증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대중에 알려졌습니다

당시에 MBC는 공채로 아나운서를 단지 1명

정확히 딱 한.명.만 뽑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는...

무려 1296명이나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1296 : 1 의 경쟁률을 뚫고 배현진 아나운서가 당당히 합격했다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가려져 있는 부분이었습니다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외모 인증은 기본이고 실력까지 인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매력?!!

MBC 뉴스투데이에서 평일 앵커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입니다

최근에는 오상진 아나운서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김소영 아나운서의

어떤 부분에 반했는지 매력을 

콕콕콕 찝어 보겠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매력 No.1

단아함?

김소영 아나운서의 외모는 

아나운서에 특화된 모습입니다

(마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외모는

시청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줍니다

게다가 의상이나 화장에서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시키는 느낌이기에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매력 No.2

가창력?

김소영 아나운서는 7월 12일에

복면가왕에 출연한 경력도 있습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비 내리는 호남선과

뮤지컬을 열창하며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인증시켜주었습니다

아나운싱 실력도 대단하지만

노래까지 잘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세상은 불공평한가 봅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매력 No.3

엉뚱함?

단아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가끔씩은

약간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길치이기 때문에 동네 길을

10년 넘게 헤매고 다닌다고 합니다

빵을 엄청 좋아하는 빵순이로

제빵자격증도 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빵집을

차리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제빵을 해보니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가져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휴, 다행...?)

채식을 좋아하는 식성으로

지인들에게 할머니같다는

말을 듣는다고 합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매력 결론 ===

오상진 아나운서가 반할만 합니다(...)

김세희 아나운서, 매력?!!

SBS 스포츠의 베이스볼 S로 인해서

팬이 된 김세희 아나운서입니다

예전부터 여성 아나운서라의 경우

지덕체를 골고루 갖춘 바탕으로 인해서

언제나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의 존재였습니다

최근에는 아나운서들이 지덕체는

기본으로 하면서도 외모 평균치가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기도 합니다

--- 김세희 아나운서 매력? ---

1. 단아함 + 청순함

아나운서들의 외모 평균치를 

급격하게 올려준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바로 김세희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단아함이라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청순하면서도 완벽한 외모로 인해서

김세희 아나운서의 아나운싱 능력보다도

외모 쪽으로 눈이 가기도 합니다

2. 민폐?

아이돌을 능가하는 외모이기 때문에

아이돌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안 외모로 인해서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김세희 아나운서는 89년생으로

이제 어느덧 스물여덟입니다!

여자 나이 스.물.여.덟.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외모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3. 수지?

그 엄청난 외모 덕분에

프로야구 전지훈련 캠프 당시에도

일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애국심 돋는 외모...)

miss A의 수지를 닮았기 때문에

그라운드의 수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4. 실력?

하지만 김세희 아나운서는 

단지 외모만 아름다운게 아닙니다

아나운싱 능력도 수준급으로

차분한 진행과 또렷한 목소리도

인상 깊습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국민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실제 성격은 법을 전공한 법학도답게 

똑 부러지는 성격일지도?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스포츠계의 여신이라고 적고

꼬꼬마라고 불리우는

김선신 아나운서입니다(...)

그 동안 꼬꼬마로만 불리우던

김선신 아나운서의 매력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

1. 꼬꼬마 선생님?

김선신 아나운서의 학력은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경인교대 미술교육과 졸업입니다

교대를 졸업하였기에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교생 및 잠깐이나마

교사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같은 교사가

전국 학교에 계신다면 대한민국의 

학구열이 폭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귀요미 선생님의 이미지가 생각납니다

2. 도전?

하지만 그러한 김선신 아나운서가 

학교 교사를 그만두면서까지

아나운서가 되었던 계기가 색다릅니다

교사라는 직업에 안주하는게 아닌

더욱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남들은 되고 싶어서 

자리가 모자란 학교 교사이지만 

김선신 아나운서는 임용 후 

1년도 안 되서 바로 아나운서 

입사 시험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하고 

1년 만에 합격한 것으로 보면

아무래도 지나치게 천재이거나

엄청난 노력파 중 하나일듯 합니다

소수의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교사가 

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었겠지만,

아나운서가 됨으로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김선신 아나운서의 파워(?)와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기 때문에

격려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초등학교에 남아있었다면

우리가 알게 되지도 못 했을...)

3. 자뻑?

김선신 아나운서는 사내에서는

농구 동아리 매니저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의 이야기에 의하면

코트 위의 채소연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선수들에게 쉽게 기억되려고

본인을 아나운서계의 김태희라고 

서슴없이 말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억하기 쉬운 것이 아닌

아예 각인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욱 귀엽게 느껴집니다

4. 꼬꼬마?

김선신 아나운서의 신장은

160cm가 안 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나운서 사이에서는

꼬꼬마로 통하고 있습니다

빠른 87년생이기 때문에

나이는 어느덧 서른이 되었습니다만

꼬꼬마 오오라를 풍기기 때문에

도저히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기도 하고

방부제 외모라는 연막술도 있습니다

(동안이 아니고 그냥 애기...)

아나운서로서 단아한 이미지가 바탕에

귀요미+애교통통의 옵션으로 인해서

아나운서들의 통상적인 매력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김선신 아나운서 결론 ===

대한민국에 처음 등장한

꼬꼬마 아나운서(...)

김남희 아나운서, 매력?!!

김남희 아나운서는 어느덧

SBS 스포츠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모습입니다

매력이 풍부한 김남희 아나운서지만

매력포인트를 세가지로 간추려서

콕콕 찝어보겠습니다

[김남희 아나운서 매력 No.1]

외모종결자?!!

김남희 아나운서의 화려한 경력이라면

무려 2014년 미스코리아 대화에서

서울 선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아나운서들

사이에서도 가장 수준급의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1989년생이기 때문에

나이도 이제 겨우 스물여덟입니다

앳된 느낌과 함께

아나운서로서의 단아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기도 합니다

[김남희 아나운서 매력 No.2]

몸매종결자?!!

김남희 아나운서는 역시나

미스코리아 출신이기 때문에

기럭지가 길쭉길쭉한 편입니다

프로필을 보게 되더라도

키 175cm, 몸무게 53.7kg이기에

엄청난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사기적인(?) 체중입니다

게다가 미스코리아 출신이기 때문에

프로필에 쓰리사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쓰리사이즈가 34-25-35입니다

동양인으로서 결코 쉽지 않은 수치!!!

[김남희 아나운서 매력 No.3]

패션종결자?!!

김남희 아나운서는 숙명여대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기도 했습니다

패션 코디 수준급이었는데

그 이유가 납득할만 합니다

기럭지도 좋은 편이기에 아무거나 걸쳐도

잘 어울리는 김남희 아나운서입니다만

거기에 자신만의 코디를 더해서

더욱 매력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김남희 아나운서 매력 요약+

외모 + 몸매 + 패션

김남희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사이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SBS 스포츠의 간판 아나운서로

더욱 크게 성장할듯 싶습니다!